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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시서 WT 월드컵 품새&팀챔피언쉽 개막한국 단체전에 10명 파견...품새는 불참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8.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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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월드태권도 월드컵 품새 및 팀챔피언십(World Taekwondo World Cup Poomsae & Team Championships)’이 중국 우시에서 펼쳐진다.

오는 22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우시 타이후 국제 엑스포 센터(Wuxi Taihu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이튿날까지 품새 부문이, 이후 겨루기 여자단체전, 남자단체전, 혼성단체전 순으로 진행된다.

오는 22일부터 중국 우시에서 월드컵 팀챔피언쉽이 개막한다.

겨루기 여자단체전에는 한국, 중국 2팀, 미국, 프랑스, 러시아 등 6개 팀, 남자단체전에는 한국, 중국 2팀을 비롯해 미국, 러시아, 이란, 카자흐스탄 등 7개 팀, 혼성단체전에는 한국, 중국, 미국, 코트디부아르, 이란, 일본, 러시아, 터키 등 8개 팀이 출전한다.

주요 선수로는 맨체스터 세계선수권 -54kg급 금메달리스트 한국의 배준서, 여자 -49kg급 베이징과 런던 올림픽 2연패의 중국의 우징위(Jingyu WU)와 리우올림픽 여자 +67Kg 우승자 정수인(Shuyin ZHENG)과 여자 -57Kg 동메달리스트 이란의 키미야 알리자데 제누린(Kimia ALIZADEH ZENOORIN) 등이 참가한다.

한국은 남자단체전에 배준서(강화군청), 김지석(한국체대), 박우혁(한국체대), 김현승(한국가스공사), 신동윤(삼성에스원)이 출전하고, 여자단체전에는 하민아(삼성에스원), 김다영(인천동구청), 조희경(계명대), 윤도희(한국체대), 김유진(한국체대)이 출전한다.

혼성 단체전에는 김지석, 박우혁, 조희경, 윤도희, 그리고 신동윤이 후보로 나선다.

경기는 모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동메달 결정전이 있다.

남녀 단체전은 각 팀이 최대 5명으로 팀을 구성하고 4명의 선수가 경기에 출전한다. 체급이 가장 낮은 선수가 1번, 높은 선수가 4번에 배치된다. 1회전은 4분, 2회전은 3분, 3, 4회전은 4분씩 진행된다.

1회전은 출전 선수 4명이 1번부터 4번까지 순서대로 맞붙고, 2회전은 코치가 정한 3명의 선수가 서로 맞붙게 된다. 3, 4회전은 태그매치 방식으로 운영되며 최대 12번의 교체가 허용된다.

혼성 단체전의 경우 남녀 선수가 각각 2명으로 팀을 구성하게 되며, 3회전을 진행한다. 1회전은 4분, 2회전과 3회전은 각각 3분씩이다.

혼성 단체전의 경기 방식 또한 1회전은 4명의 선수가 순서에 따라 각각 1분씩 대결한다. 2, 3회전은 태그매치 형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이때 교체 횟수의 제한은 없으나 교체된 선수가 최소 20초 이상 경기에 임해야 한다.

우승 팀에는 미화 2만 불, 준우승팀에는 1만 불, 3위 팀에는 5천 불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10개국 286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품새대회에 한국팀은 참가하지 않는다.

단체전 전 경기는 세계태권도연맹 홈페이지(www.worldtaekwondo.org/)와 유튜브(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QKA4xw494fmIdL6x8Tpe9z21NVpTiyCk)로 실시간 생중계된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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