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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협회, 제100회 전국체전 대표 37명 선발 완료울산스포츠과학고 강세...9월 2일부터 맹훈련 돌입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08.1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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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태권도협회가 오는 10월 서울특별시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  울산시를 대표해 출전할 37명의 선수를 확정했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울산광역시 선수단의 기념촬영 장면.

지난 17일, 울산광역시 남구 종하체육관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울산대표 최종선발전이 열렸다.

남자고등부 20명, 여자고등부 12명, 남자대학부 10명, 여자대학부 4명 등 총 46명이 출전한  최종선발전에서는 특히, 고등부 1,2차 예선전 1,2위 입상자들이 출전해 티켓 한 장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졌다.

대회 결과 남고부 7체급, 여고부 8체급, 남대부 8체급, 여대부 4체급, 남일부 6체급, 여일부 4체급 등 총 37체급이 울산시 대표로 전국체전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특히, 이번 최종선발전에서는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가 강세를 보였다.

울산스포츠과학고는 지난 7월 요르단 암만에서 개최된 '제10회 아시아주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인 남민서(2년·여)와 은메달을 따낸 황정욱(2년)을 앞세워 대거 출전권을 확보했다.

여고부에서는 총 8체급 가운데 4체급에서 출전권을 따냈으며, 남고부에서는 7체급 중 6체급 출전을 확정지었다.

여자 -46kg급, -49kg급, -67kg급, -73kg급서는 효정고등학교가 출전권을 차지했다.

울산시태권도협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전용체육관에서 손효봉 감독을 주축으로 맹훈련에 들어간다.

차도철 울산시태권도협회 회장은 "37명의 울산시 대표 선수들은 열심히 훈련에 임해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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