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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강완진! KTA회장배 자유품새 대학일반부 우승강화군청 곽여원 여자부 정상...조선대 최수영 공인품새 금메달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8.1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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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램 주인공! 강완진의 자유품새 결선 경연 장면

한국 최초의 그랜드슬램 주인공, 강완진(경희대)이 펄펄 날았다.

강완진은 14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서 열린 ‘제16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품새선수권대회’ 자유품새 부문 남자 대학일반부에서 정상에 올랐다.

강완진은 예선부터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장내를 술렁이게 하며 결선에 진출했다. 이어진 결선에서 네 번째 경연자로 나선 강완진은 회전 발차기와 아크로바틱을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8.16점을 받았다.

함께 품새최강전서 호흡을 맞췄던 임승진(경희대)이 8.08점으로 2위를 차지하면서 결국 우승은 강완진에게 돌아갔다. 강완진은 최근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 세계품새선수권을 휩쓴 한국 최초의 그랜드슬램 주인공이 되었다. 

자유품새 여자 대학일반부에서는 곽여원(강화군청)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곽여원은 결선에서 아크로바틱 동작은 물론 중반부에서 손기술 연결동작으로 좌중을 사로잡으며 7.8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그랑프리 초대 우승자인 이지영(성포경희체육관)이 올랐다.

강화군청 곽여원의 자유품새 결선 경연 장면

복식전 결선에서는 권영인, 이지영(성포경희체육관) 조가 신민철, 장한별(미르메) 조를 누르고 시상대 꼭대기에 섰다.

공인품새 여자대학 1부에서는 1학년 최수영(조선대)이 지난해 아시아선수권 금메달리스트인 김효민(한국체대)을 7.930점 대 7.840점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대학 1부에서는 박기현(경희대)이 같은 학교 박지원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KTA)가 주최하며, 강원도태권도협회와 철원군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대회는 오는 15일까지 계속된다.

공인품새 대학 1부 정상에 오른 조선대 최수영의 경연 장면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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