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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격회, 평창 한마당 격파 부문서 다수 입상노경정, 손날격파 남자 시니어 Ⅲ 연속 우승
  • 부산=김도호 기자
  • 승인 2019.08.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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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 지역의 사범들로 이루어진 일격회가 평창 한마당서 활약을 펼쳤다.

지난달 26일부터 닷새간 강원도 평창군 용평돔에서 ‘2019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이 개최된 가운데 일격회 소속의 노경정 사범이 지난해에 이어 국내 손날격파 남자 시니어 Ⅲ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평창 한마당에 출전한 일격회 회원들의 기념촬영 장면

노경정 사범은 예선에서 블록 11장을 격파해 4위로 결선에 진출, 부진을 딛고 결선에서 13장을 격파하며 이 부문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부문서 지난 2016년도 1위를 차지했던 이진영 시범은 3위에 올랐다.

또한, 박우성 사범은 위력뒷차기 Ⅰ,Ⅱ부문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노경빈 사범은 국내 속도격파 남자 시니어Ⅰ,Ⅱ,Ⅲ부문 예선전에서 2.6cm로 1위를 차지했지만, 결선에서 입상권에 들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노경정 사범은 “지도자로서 수련생들에게 자신감을 키워주고, 개인적으로 격파에 대한 연구와 함께 도전정신을 갖기 위해 수련을 멈추지 않고 있다. 평소 수련 때문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현덕 일격회 감독은 “일격회 사범들이 평창 한마당을 위해서 매주 열심히 훈련한 결과다. 내년에도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도호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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