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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총장배 평화페스티벌 열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해외 40여 국가 등 10,007명 참가...‘신한대의 꿈-안중근’ 태권도극 선보여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08.0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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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한대학교총장배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이하 신한대총장배 평화페스티벌)’이 열흘간의 일정으로 2일 신한대학교 의정부 캠퍼스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2019 신한대학교총장배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 ' 겨루기 장면.

‘전 세계의 태권도인들이 화합하는 평화의 장’을 슬로건으로 내건 신한대총장배 평화페스티벌은 국내 9,000여 명을 비롯해 해외 40여 개국, 1,000여 명 등 총 10,007명이 참가했다.

특히, 겨루기와 품새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종목을 마련해 대회가 아닌 축제 형식으로 치러진다.

겨루기, 품새, 자유품새, 시범경연, K-POP태권댄스, 태권줄넘기, 실버 및 가족태권도, 음악줄넘기, 태권줄넘기, 태권도 도복 모델 콘테스트, 무도호신술, 무도격파, ITF 태권도 틀, 맞서기 등 다양한 부문에 국내외 수련인들이 참가한다.

대회 첫날, 신한대 은혜관 실내체육관에서 품새와 겨루기, 에벤에셀관 대강당에서 팀 종합경연, 해외 수련인들이 참가하는 태권도 도복 모델 콘테스트 등이 치러진 가운데 오후 4시부터는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는 강성종 신한대 이사장, 서갑원 총장, 최영열 국기원 원장직무대행, 홍성천 전 국기원 이사장, 장용갑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 최진규 서울시협회 회장, 이영석 광주광역시 협회 회장, 김경덕 경기도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페스티벌의 개막을 축하했다.

서갑원 총장이 개회사를 밝히고 있는 장면.

이 자리에서 서갑원 총장은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수출품이다. 글로벌이라는 말이 생기기 전부터 글로벌 브랜드였다.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던 태권도가 오늘 여러분들을 모시고 이곳으로 왔다. 반가움도 두 배고, 기쁨도 두 배다. 태권도는 투와 쟁이 아니라 화와 합이다. 오늘 우리의 행사 이름을 평화페스티벌로 지은 것 역시 이런 것과 무관하지 않다. 태권도는 문무, 즉 소프트파워와 하드파워를 모두 지니고 있다. 태권도는 지속가능한 인간을 만들 수 있는 최상의 수단이다. 신한대를 찾아주신 내외빈, 지도자, 선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대회 진행을 맡은 임원, 학생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개회사를 밝혔다.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선보인 '신한대의 꿈-안중근' 태권도극 공연 장면.

한편,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신한대 학생들이 ‘신한대의 꿈-안중근’이라는 이름의 태권도극을 선보여 안중근 의사와 우리 민족의 항일 독립운동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해 큰 박수를 받았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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