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8.24 토 13:19
상단여백
HOME 종합
국기원 이사회, 원장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완료선거 입후보 예정자는 8월 4일까지 타 단체 임원직 사퇴해야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07.25 17:42
  • 호수 0
  • 댓글 0

국기원 개원 이래 처음으로 원장선출위원회에서 뽑힐 원장 선거 입후보 예정자의 사임(사직) 시기가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돌입했다.

25일 오전 10시 30분, 국기원 제2강의실에서 ‘2019년도 제6차 임시이사회’가 열린 가운데  9명의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확정되었다.

국기원 제6차 임시이사회 장면.

국기원 원장선거관리규정에 따르면 첫 원장 선거에 후보자로 등록하려는 사람이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WT), 대한태권도협회(KTA), 태권도진흥재단, 사단법인 국기원 태권도 9단 연맹,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및 산하(소속) 단체의 임직원일 경우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위촉일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에 그 직을 사임(사직)해야 한다.

따라서 첫 원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25일 위촉됨에 따라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원장선거관리규정에서 정한 단체의 임직원이 원장 후보로 출마할 경우 사임(사직)해야 한다. 

WT의 경우 WT는 물론 5개 대륙연맹, 국가협회, KTA 역시 KTA와 시도회원단체, 전국규모연맹체, 시군구회원단체 등의 임직원이 모두 해당된다. 

원장선거관리규정에서 정한 단체의 임직원이 8월 4일까지 사임(사직)하지 않으면 이번 원장 선거에 후보자로 나설 수 없다.

국기원은 사임(사직) 대상 단체에 공문을 발송하는 한편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택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