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3 일 19:19
상단여백
HOME 대회 국내대회
하민서, 제54회 대통령기 여고부 –46kg급 우승결승전서 황예빈 잡고 정상...겨루기 첫째 날 개회식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7.20 15:12
  • 호수 0
  • 댓글 0

하민서(울산스포츠과학고)가 친언니 하민아(삼성에스원)를 잇는 경량급 기대주로 성장했다.

하민서는 20일 경상남도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4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여자고등부 –46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고부 -46kg급 정상에 오른 하민서(오른쪽)의 공격 장면

하민서는 1회전부터 주특기인 오른발로 선취점을 얻었고, 얼굴 득점까지 추가하면서 7대 2로 앞섰다. 2회전에서도 언니 하민아를 연상시키는 오른발 공격으로 여덟 점을 더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결국 하민서는 최종스코어 24대 13으로 황예빈을 제압하고 1위에 올랐다. 하민서는 올해 고교 1학년으로 지난 경희대총장기에서 플라이급 우승을 차지했고, 대한태권도협회장기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경량급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하민서에게 패한 황예빈 역시 16강전부터 준결승까지 94득점을 하는 활약을 펼쳤지만, 하민서의 날카로운 오른발에 막혀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겨루기 첫째 날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김일권 양산시장을 비롯해 대한태권도협회(KTA) 윤종욱, 김세혁 부회장, 최영길 고문, 박상수 경상남도태권도협회 회장, 김영인 세종시태권도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하공연으로는 KTA 국가대표 시범단이 나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제54회 대통령기가 치러지고 있는 양산실내체육관 전경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호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