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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WTA 외국인 태권도사범 연수 마쳐32개국, 94명 참가...태권도원서 진행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07.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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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의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실시한 ‘제77기 외국인 태권도 사범 연수(이하 연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연수에는 아시아 56명(16개국), 팬암 6명(2개국), 유럽 25명(9개국), 아프리카 6명(4개국), 오세아니아 1명(1개국) 등 총 94명이 참가했다.

‘제77기 외국인 태권도 사범 연수’ 모습.

이번 연수는 태권도 사범 양성이 주된 목적이지만 국기원의 표준화된 태권도 기술, 체계 등이 태권도 사범들을 통해 일선에 보급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연수의 참가자격은 1급은 태권도 8단 이상, 2급 사범 자격 보유자 또는 태권도 9단자이며, 2급은 태권도 6단 이상, 3급 사범 자격 보유자, 그리고 3급은 태권도 4단 이상자만 참가할 수 있었다.

연수는 △특강(지도자의 자세와 자질) △태권도 이론(태권도 교육론, 태권도 역사, 심사규정 △태권도 실기(용어 및 기본동작, 품새론Ⅰ, 품새론Ⅱ, 겨루기론) 등의 과목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수생들은 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약 30분간 태권도원 운동장에서 기본동작, 품새(유급자, 유단자)를 수련하는 등 열의를 불태웠다.  

WTA는 연수 마지막 날인 13일 자격시험을 통과한 합격자를 오는 9월 1일부터 홈페이지(wta.kukkiwon.or.kr/en)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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