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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22명 참가! ‘2019 김운용컵’ 장충체육관서 개막13일 개막식 열려...우칭궈, 이기흥, 유승민 IOC위원 참석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7.1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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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G1)’가 엿새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우칭궈 IOC위원, 이동섭 대회 조직위원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겸 IOC위원(좌측부터)이 선서를 받고 있는 장면.

지난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9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의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동섭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대만의 우칭궈 IOC위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겸 IOC위원, 유승민 IOC위원, 최영렬 국기원장 직무대행,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최창신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공연으로는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시범단, 한국체대 시범단이 나섰으며, 식후 공연은 2군단사령부 시범단이 맡아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세계태권도연맹(WT) 승인대회로는 역대 최대 인원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해외선수단 규모만 1,800여 명에 달한다. WT 랭킹포인트 10점이 부여되는 시니어 경기는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펼쳐진다.

이밖에도 띠별 품새와 겨루기, 기술격파, 시범 팀대항이 신설되었고, 대회 마지막 날에는 품새 30~40세 개인, 복식, 단체전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김운용컵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김운용스포츠위원회와 서울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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