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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리-인교돈, 춘천코리아오픈 마지막 날 우승 차지2019 춘천코리아오픈 7일간의 열전 막 내려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07.1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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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오혜리와 한국가스공사 인교돈이 춘천코리아오픈 마지막 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0일, ‘2019 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선수권대회’가 7일간의 열전과 함께 막을 내렸다.

여자 -67kg급 1위를 차지한 오혜리(왼쪽)의 결승전 장면.

대회 마지막 날, 여자 –67kg급에 출전한 오혜리가 결승전서 한현정(용인대)을 꺾고 1위에 올랐다.

오혜리는 1회전 몸통 공격 세 차례를 성공시키며 6대 0으로 리드를 시작, 2회전과 3회전서 7점의 추가점을 올리며 최종스코어 13대 3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87kg급서는 인교돈이 3회전서 승부를 가르며 1위에 올랐다.

인교돈은 결승전서 카자흐스탄의 루슬란 자파로프와 금메달을 다퉜다. 인교돈은 2회전까지 루슬란 자파로에게 5대 6으로 뒤졌으나 3회전 종료 28초를 남기고 왼발 머리공격을 성공시키며 최종스코어 8대 7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73kg급서는 명미나(경희대)가 결승전서 중국의 리우 샤오치안을 상대로 26대 11로 승리했고, -62kg급서는 대만의 첸 얀 예우가 전채은(고양시청)을 누르고 1위를, 그리고 +73kg급서는 김빛나(인천동구청)가 우즈베키스탄의 스베트라나 오시포파를 제압하고 1위에 올랐다.

남자 +87kg급 금메달을 목에 건 인교돈(오른쪽)의 결승전 경기 장면.

남자 –80kg급서는 박우혁(한국체대)이 카자흐스탄의 누르란 미르자바이예프를 17대 7로 꺾고 1위를, -74kg급서는 박상욱(국군체육부대), -87kg급서는 이선기(전주시청)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선기와 오혜리는 최우수선수에 선정되었다.

올해 61개 국가에서 총 2,512명이 참가한 춘천코리아오픈이 성료한 가운데 선수단은 2년 후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양택진 기자>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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