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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 제16회 경상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 개최겨루기 645명, 품새 368명 참가...전국체전 3차평가전 겸해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7.0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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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꿈나무들의 격돌!" 양산서 제16회 경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가 열리고 있다.

경상남도 지역 태권도 꿈나무들이 양산시에 모였다.

지난 5일부터 경상남도 양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제16회 경상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가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경상남도 지역 태권도 선수 및 수련생 1,013명(겨루기 645명, 품새 368명, 중복출전)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대회 둘째 날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김일권 양산시장, 박상수 경상남도태권도협회 회장을 비롯해 지역 관계자, 대회 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경상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가 우리 지역 양산에서 개최되는데 애써주신 경남태권도협회 임직원 및 경남 태권도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태권도 몸동작만큼이나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청소년들이 발랄하고, 활기차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상수 경남협회 회장은 “대회가 원활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양산시와 양산태권도협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출전한 선수, 지도자는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지나친 경쟁보다는 승자에게는 아낌없는 박수를, 패자에게는 따뜻한 위로의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개회식 축하공연으로는 국기원 중, 고교 태권도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부산 한얼고 학생들이 나서 고공 장애물 격파와 퍼포먼스로 박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양산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제100회 전국체전 경남 대표 선수 3차평가전을 겸했다. 앞선 중등부 경기에서는 곤양중이 우승을 차지했다.

오는 7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품새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 개회식 장면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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