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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춘천코리아오픈, 종주도시 선언과 함께 본격 개막4일 개막식서 태권도 종주도시 춘천 선포식...7일간 열전 시작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07.0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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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종주도시’ 선언과 함께 ‘2019 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선수권대회’가 7일간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4일 오후 5시, 춘천 호반체육관서 2019 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이 열렸다.

태권도 종주도시 춘천 선포식 장면.

개막식에는 최창신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과 이재수 춘천시장, 최선복 강원도태권도협회 회장,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최재춘 KTA 사무총장, 그리고 김진태 국회의원 등의 내외빈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 개막식서는 춘천시를 태권도의 종주국으로 선포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다.

춘천시는 한국에서 최초로 국제오픈을 창설하고, 실업팀 춘천시청을 가장 먼저 창단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혜리를 배출하는 등 국내외 태권도 발전에 기여했다. 이를 기념하고, 향후 국내외 태권도 발전을 다시 한 번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이번 선포식을 마련했다.

선포식에는 이재수 춘천시장, 최선복 강원도협회장, 유성춘 2019 코리아오픈 조직위위원장, 장용갑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다또 다뚝 다또써리 라우 꿩차이 말레이시아태권도협회장, 신승준 인도네시아태권도협회장, 이원규 춘천시의회 의장, 김진태 국회의원이 무대에 올랐고, 선포 구호와 함께 ‘세계 태권도의 중심, 태권도의 종주도시 춘천!’이 쓰여 있는 대형 플랭카드가 펼쳐졌다.

최창신 회장(오른쪽 첫번째)와 이재수 춘천시장이 개회식서 심판 선서를 받고 있는 장면.

개회식 후에는 갈라쇼 형식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갈라쇼에는 K타이거즈, 2군단사령부 태권도시범단, 걸그룹 위걸스, 그리고 대회 전날 춘천시청 호수광장에서 열린 전야제서 우승을 거머쥔 우석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등이 무대에 올라 관중석을 꽉 메운 춘천시민과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춘천코리아오픈은 대회 첫날 세계태권도연맹(WT) G1 승인을 받은 국제파라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5일부터 겨루기와 경연, 띠별 겨루기로 나눠 열전을 벌인다.

겨루기는 일반 남녀주니어와 시니어부, 그리고 어린이부 8체급으로 진행되고, 경연은 공인품새, 자유품새, 격파로 종목으로 나눠 우승자를 가린다.

2013년부터 WT G2로 승급된 시니어 겨루기는 644명, 파라대회는 107명, 그리고 주니어 겨루기와 경연 등에 1,761명이 출전했다.

춘천코리아오픈 전야제서 우승을 차지하고 개막식 갈라쇼 무대에 오른 우석대 시범단의 공연 장면.

특히, 춘천코리아오픈이 G2로 승급되면서 WT 올림픽랭킹을 획득하기 위해 해외 선수들도 다수 참가했다.

더불어 대회 기간 중 호반체육관 야외무대에는 민속, 체험 마당이 마련되고, 5일은 대회에 참가한 심판과 임원 등 80여 명이 참여하는 장기자랑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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