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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 공연과 함께 팡파르! 제17회 우석대총장기 개막총 2,565명 참가...개회식서 전우치 주제로 시범 펼쳐져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7.0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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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65명이 참가한 ‘제17회 우석대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올해도 스토리 공연과 함께 막이 올랐다. 우석대 태권도학과 시범단의 ‘나를 아는가! 전우치’ 공연에 대회에 참가한 임원 및 선수단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장영달 우석대 총장기 전년도 우승팀으로부터 우승기를 전해받고 있는 장면.

1일, 충청북도 진천군 화랑관에서 ‘제17회 우석대학교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시종 충북 도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장영달 우석대 총장,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정만순 전 국기원장, 조영기 대한태권도협회(KTA) 고문, 김세혁 KTA 부회장, 성정환 충북협회장, 최동열 전북협회장, 이철주 중고연맹 회장, 김지숙 여성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장영달 총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는 10월 열리는 UN총회를 앞두고 우석대 태권도학과가 기념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주선하기 위해 뉴욕으로 간다. UN총회에서 공연을 하기로 약속하기 위해서다. 또한,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태권도를 교양과목으로 채택할 때, 우석대가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하기 위해 라이스대학교 총장과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이러한 협상을 지원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이상욱 이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회가 공정하고 성대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개회식에서는 우석대 태권도학과의 공연이 펼쳐졌다.

매해 새로운 스토리로 펼쳐내는 공연으로 주목을 받은 우석대 태권도학과는 올해 ‘나를 아는가! 전우치’를 소재로 축하시범을 구성했다.

영화와 드라마로도 잘 알려진 전우치는 16세기 조선 송도에서 은거한 도술가. 전우치와 요괴 화담과의 대결을 각색한 이번 공연은 우석대 태권도학과 시범단의 절도있는 군무와 화려한 고난이도 격파, 그리고 대회장을 들썩이게 한 박진감 있는 스토리로 갈채를 받았다.

우석대 태권도학과가 개회식 축하시범으로 선보인 ‘나를 아는가! 전우치’의 한 장면.

지난달 27일에 시작된 제17회 우석대총장기는 나흘간에 걸쳐 품새와 시범경연을 성료했고, 1일 개회식과 함께 고등부 겨루기대회가 나흘간 이어진다.

이번 대회는 우석대학교, KTA, 진천군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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