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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부 지역 승품단 심사대회 개최품새, 발차기, 겨루기로 나누어 공정한 심사 열어
  • 부산=김도호 기자
  • 승인 2019.06.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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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기장실내체육관에서 부산광역시 동부 지역 제2차 승품단 심사대회가 열렸다.

부산광역시 승품단 심사대회는 동부, 중부, 서부로 나누어 실시한다. 이번 동부 지역 심사대회에는 4개구(해운대구, 기장군, 금정구, 동래구)가 참가했으며, 2,000여 명의 수련생들이 심사에 응심했다.

부산광역시 동부 지역 승품단 심사대회 전경

부산시태권도협회에서는 심사의 효율을 위해 오전과 오후에 2개구를 배정하고, 사전에 각 구별 심사 시간을 공지해 지도자, 학부모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지정품새 추첨은 당일 아침 국기원 감독관이 배석한 가운데 응심자들이 직접 뽑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품새, 발차기, 겨루기 순으로 심사가 이어졌다.

정상철 동부심사분과 위원장은 “승품단 심사대회가 안전하고 공정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으며, 특히 겨루기에서는 안전한 보호장비 착용을 세심히 점검하고 있다. 심사장에서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응급조치할 수 있는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엄정하고 안전한 심사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심사를 참관한 박가서 부산시체육회 실무부회장은 “심사를 참관한 학부모님들과 응심자 및 일선 지도자들의 노력과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부산시태권도협회는 공정한 심사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공정과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산시태권도협회는 앞으로도 승품심사에서 만큼은 전국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동부 지역 승품단 심사대회 장면

부산=김도호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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