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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대표 유민영, 우석대총장기 여고 1학년부 우승홍성운 남고 3학년부 정상...진천서 제17회 우석대총장기 돌입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6.2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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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국가대표 유민영(가좌고)이 우승 행진을 이어나갔다. 지난달 한국체대총장배 금메달에 이어 우석대총장기에서도 여고 1학년부 정상에 올랐다.

공인품새 여고 1학년부 결승전 장면

지난 27일부터 충청북도 진천군 화랑관에서 ‘제17회 우석대학교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막을 올린 가운데 유민영이 공인품새 여고 1학년부 우승을. ㅂ2여고)를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고려와 십진에서 모두 7.90점을 받아내며 가뿐하게 결승전으로 향했다.

이어 결승전에서는 이서진(상지여고)를 만나 첫 품새인 고려에서 8.03점 대 7.90점으로, 금강에서도 8.00점 대 7.63점으로 앞섰다. 결국 유민영은 합계 평점 8.015점 대 7.765점으로 이서진을 꺾고 여고 1학년부 정상에 섰다.

유민영은 오는 7월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는 아시아청소년품새선수권 출전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한국체대총장배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유민영은 당시 SNS 상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품새 샛별’로 떠올랐다.

남고 3학년부에서는 지난해 타이베이 세계품새선수권 금메달리스트인 홍성운(신천고)이 준결승과 결승전서 역전 퍼레이드를 펼치며 정상에 올랐다.

홍성운은 준결승에서 한국체대총장배 개인전 우승자인 이근영(부산디지털고)을 맞아 두 번째 품새인 평원에서 0.04점로 앞서며 합계 0.010점 차이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도 마찬가지였다. 홍성운은 결승전서 이학준(신길고)을 맞아 첫 품새인 7.74점 대 7.77점으로 리드를 내줬지만, 금강에서 7.80점 대 7.60점으로 이기며 평점 7.770점 대 7.685점으로 남고 3학년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유품새 남고부에서는 김태경(봉일천고), 여고부에서는 정하은(안곡고)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공인품새 남고 3학년부 결승전 장면

한편, 오는 7월 4일까지 열전을 이어가는 올해 우석대총장기에는 전국 초, 중, 고, 대학 선수 총 2,565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오는 30일까지는 품새와 시범 부문, 이어 7월 1일부터 4일간은 겨루기 개인전, 단체전 부문이 펼쳐진다.

대회 개회식은 7월 1일 오후 1시에 열린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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