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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미션컵 대회’ 국기원에서 성료태권도 발전과 세계화에 이바지하며 복음에 앞장
  • 심대석 기자
  • 승인 2019.06.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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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계태권도선교협회에서 주최하는 ‘2019 미션컵전국태권도대회’가 지난 6일 국기원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아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품새(개인전, 복식전, 단체전)를 비롯해 태권체조, 단체시범 부문에서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019 미션컵전국태권도대회’ 기념촬영 장면.

개인전 참가인원이 가장 많은 신우회(최정헌)가 종합우승을 차지해 트로피와 함께 우승상금 삼백만 원을 수여하였으며, 장곡회(박성진)와 일세지웅(이재모), 한국체대MTM(범진현)이 각각 준우승, 3위, 4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대회장 유재필 총재를 비롯해 이동섭 국회의원, 순복음노원교회 이승규 담임목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식전행사에는 가수 진주와 예진아씨가 출연해 참석한 선수와 임원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켜주었다.

또 식후행사로 군사령부 시범단이 고난도 태권도시범을 보여 많은 박수와 함성을 받았다.

품새 세계챔피언 출신인 김희도 사무총장은 “최근 태권도는 겨루기 일변도에서 품새 대세론이 일고 있다. 품새 기술향상을 통해 성인 활성화는 물론 도장 발전에도 이바지하길 바라며 이에 발맞춰 우리 선교협회도 태권도를 통한 선교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순복음노원교회 유재필 원로목사가 지난 2002년 설립한 (사)세계태권도선교협회는 국기인 태권도를 전 세계에 보급, 국위를 선양하며 태권도 선교 사범을 파송, 교회와 도장을 운영하는 선교사들의 선교 사역을 관리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해외 42개국에 67명의 선교 사범들이 나가 태권도 보급과 국위선양 및 선교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심대석 기자  dssim2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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