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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6개국 태권도 국가대표, 태권도원에서 전지훈련2019 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 대비 구슬땀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06.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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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2019 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7월3일∼14일/이탈리아 나폴리)에 참가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수원 6개국 선수들의 전지훈련을 지원한다. 

태권도원 평원관서 해외 6개국 대표선수들이 세한대학교 태권도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하고 있는 장면

지난 11일부터 네팔, 스리랑카, 모로코, 세네갈 등 6개국에서 온 40여 명의 국가대표 선수단이 태권도원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오는 27일까지 태권도원에서 전지훈련 후 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태권도원 전지훈련에서는 품새와 겨루기 훈련을 비롯해 경희대학교, 백석대학교, 조선대학교, 세한대학교 등 국내 태권도 선수단과의 합동훈련,  태권도원 수련 프로그램, 스포츠 테이핑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진흥재단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국가 간 태권도 기량 평준화와 다양한 국가가 메달을 획득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태권도 겨루기 종목에 집중해 오던 아프리카 대륙 선수단을 대상으로 공인품새와 자유품새 등 품새 훈련을 실시 해 품새 부문의 저변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상욱 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원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태권도 진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했다. 

한편, 진흥재단은 6개국 선수단의 전지훈련 기간 중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 한복을 착용하고 경기전을 둘러보는 등 우리 문화를 느끼고 배워 갈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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