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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첫 공식 후원업체 나서이승환 대표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06.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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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첫 공식 후원업체로 글로벌 마샬아츠 브랜드 무토가 나섰다.

지난 13일 오전 11시, 장애인체육의 요람인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는 2019 춘천 코리아오픈 국제장애인태권도대회 및 2019 암만 제5회 아시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결단식을 겸해 (주)무토와 KTAD의 공식후원약정이 체결됐다.

장용갑 회장(앞줄 오른쪽)과 이승환 대표가 후원약정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이날 체결식에는 장용갑 회장을 비롯해 KTAD 임원진, 그리고 이승환 (주)무토 대표 등이 참석해 장애인태권도 발전에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세계태권도연맹(WT) 공인 업체이기도 한 무토는 그동안 국기원 시범단과 WT시범단 등을 후원하며 글로벌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했으며, 2017년부터는 영국태권도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태권도 모국임에도 불구하고 장애인태권도의 위상은 한참 뒤쳐져 있는 가운데 무토가 후원에 발 벗고 나서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도 날개를 달았다.

장용갑 KTAD 회장은 “지난 2년간 부지런히 노력한 끝에 이제 정상적인 태권도 기구로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토종 브랜드인 무토가 공식후원사로 나서줘 감사하다. 비록 지금은 미비해 보이지만, 장애인태권도는 앞으로 나아갈 길이 무궁무진하다. 무토와 우리가 함께 노력해 장애인태권도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승환 무토 대표 역시 “여러분들이 태권도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훈련하는 모습을 보니 감동스럽다. 작은 힘이나마 여러분들이 목표를 이루고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 이러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무토의  KTAD의 첫 공식후원 기업이 된 ㈜무토의 후원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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