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4 월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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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6~9단 고단자 심사 강화한다품새 과목 엄격한 평가...평가위원석 칸막이 설치

국기원이 ‘고단자 심사’ 강화를 위해 나선다.

국기원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6단 이상의 고단자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변화를 시도한다고 전했다.

2019년도 제2차 고단자 심사’ 개회식 모습.

먼저 앞으로 고단자 심사는 이틀간(금, 토)에 걸쳐 분리 시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고단자 심사는 하루 만에 6~9단 응시자들을 평가해왔다.

그러나 평균 400여 명에 달하는 응시자를 평가하는데 시간이 부족하고, 더불어 심사평가위원의 집중력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따라서 ‘2019년도 제3차 고단자 심사’는 9월 6일(금)에 8, 9단, 다음날인 7일(토)에 6, 7단 평가를 진행하기로 했다.

국기원은 고단자 심사를 분리 시행해 심사 소요시간을 확보, 품새 과목의 응시자 수를 종전 6명에서 8, 9단은 1명, 6, 7단은 3명으로 줄여 엄격한 평가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지난 1일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 ‘2019년도 제2차 고단자 심사’는 심사평가위원석 사이에 칸막이를 설치해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는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시켰다.

한편, 제2차 고단자 심사의 합격률은 58%로 지난 3월에 시행한 제1차 고단자 심사(70%)에 비해 12%가 낮아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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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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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천사 2019-06-13 16:35:20

    수호천사 의견에 반대하신분은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삭제

    • 수호천사 2019-06-13 15:57:34

      심사위원도 전문성이 필요하고 대때나 세계연맹 전문 품새위원으로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삭제

      • 품새 2019-06-13 15:23:40

        시대가 시대인 만큼 심사 시스템 부터 전산화 하시죠?
        외국인 관광객이 동영상 촬영 해가는 데 태권도 종주국으로써 많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동네 시장을 방불게 합니다   삭제

        • 태권도장 2019-06-13 14:38:10

          지역 승품 심사도 당연히 칸막이 설치 해야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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