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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태협, 신한대총장배 세계평화페스티벌 적극 지원태권도의 다양한 융합의 장 기대
  • 심대석 기자
  • 승인 2019.06.1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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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도내 시, 군 회장 12명이 지난 10일 신한대학교를 방문해 태권도 대회에 대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경기도협회 관계자들과 신한대총장배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 관계자들이 대회 지원을 논의하고 있는 장면.

두 단체는 오는 8월 2일부터 열흘간 경기도 의정부 신한대학교에서 열리는‘2019 신한대총장배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대회를 두고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대학총장기대회의 규모를 넘어 선 이번 대회는 기존 대회와 달리 태권도 품새, 겨루기, 자유품새, 시범경연, K-POP태권댄스, 태권줄넘기, 실버태권도, 가족태권도, 무도호신술, 무도격파, 태권도복모델 콘테스트 등 11개의 참가 종목을 마련해 참가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과 다양한 연령대의 수련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해 종전에 볼 수 없었던 신개념 태권도 페스티벌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외 태권도인들의 경우 ‘태권도 한마당’을 비롯해 국제오픈대회에 참가할 기회가 없었지만, 태권도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김경덕 경기도협회 회장은 “‘2019 신한대학교총장배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은 태권도 발전을 위해 아주 시기적절한 축제다. 태권도 발전의 대의적인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돕겠다. 또한, 많은 사람이 이러한 태권도축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번 축제를 성황리에 치를 수 있도록 MOU를 체결해 많은 교류를 할 것이다”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최상진 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경기도태권도협회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태권도 발전에 이바지하겠다. 또한, 경기도협회뿐만 아니라 경기 북부, 특히 의정부 지역을 비롯해 지역사회의 태권도장과 대학들과의 교류도 돈독히 하고 상생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심대석 기자  dssim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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