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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중남미 태권도 진흥 및 보급 박차온두라스 태권도 승급심사 참관 및 정부 관계자 면담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6.0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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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온두라스를 비롯한 중남미에서 태권도 진흥 및 보급 등을 위한 공공외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과 온두라스 대사관의 업무협의 장면

진흥재단은 지난 3일(한국시간 기준) 온두라스 현지에서 신성기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와 업무협의를 시작으로, 다음 날에는 아르만도 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 공보수석 및 마를렌 로드리게스 교육부 실장과의 면담, 그리고 태권도 승급심사 참관, 김호석 정부 파견사범과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신성기 대사는 업무협의에서 “올해 2월부터 온두라스 교육부와 함께 16개 공립 초등학교 2∼3학년생 1,800여 명에 대해 정규 체육수업 시간에 태권도를 의무 수업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온두라스의 태권도 붐이 중남미 전체에 퍼질 수 있도록 태권도진흥재단이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아르만도 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 공보수석 역시 “자기방어와 신체발달, 그리고 인격 함양을 위해서도 태권도는 꼭 필요하다. 사업 지속 및 확대를 위해 태권도진흥재단이 앞장서 대한민국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도움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온두라스 태권도 승급심사 참관 및 기념촬영

현지에 파견된 장회식 진흥재단 연구협력실장은 “온두라스를 기점으로 중남미에서의 태권도 발전과 붐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온두라스의 태권도 공교육 채택 사례를 조사하고 연구해 태권도가 해외에서 교과목으로 채택되는 등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 아울러 온두라스뿐만 아니라 중남미 국가 등에 태권도가 공교육에 진입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흥재단은 온두라스 현지 승급심사에 활용할 수 있는 태권도 띠 1천 8백 개, 쌍미트 등의 용품 등을 전달했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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