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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동의대총장배 전국 품새대회 개최전국에서 1,300여 명 참가..효민체육관서 열려
  • 부산=김도호 기자
  • 승인 2019.05.2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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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동의대학교총장배 전국 품새대회가 지난 18일 교내 효민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동의대 태권도학과 주관하고,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300여  명의 품새 선수들이 참가했다. 

제11회 동의대학교총장배 전국 품새대회 개회식 축하시범 장면.

여덟 명이 한 조로 편성되어 일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 개인전 남고1학년부에서는 구제호(조원태권도장), 2학년부는 손건호(울산산업고), 3학년부는 손수민(거제제일고)이 1위에 올랐고, 여고1학년부는 전인서(죽변고), 2학년부 강민지(삼성여고), 3학년부 김민지(대광발명고)가 우승을 차지했다.

성인부에서는 남자대학부 최대욱(계명대학교), 금강부 안주현(용오름), 태백부 권정수(성산태권도), 여자대학부는 박선영(동아대), 금강부 김민지(동아대나라찬태권도장)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회식에는 공순진 동의대학교 총장, 박가서 부산시체육회 실무부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동의대 태권도학과 시범단이 축하 시범에 나서 큰 박수를 받았다.

공순진 총장은 “본 대회가 벌써 11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많은 태권도인의 지대한 관심과 기대 덕분에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나날이 발전하는 훌륭한 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한민족 고유의 얼이 살아 숨 쉬는 태권도는 올림픽 경기종목으로 전 세계인이 배우고 익히는 명실상부한 국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대한 관심과 기대 속에 개최되는 본 대회가 태권도의 지속적인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대회사를 밝혔다.

부산=김도호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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