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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년체육대회 종합 1위 탈환...양희찬, 김가현 MVP세종시 소년체전 첫 금맥...경기도 2위, 대구시 3위로 마감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5.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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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 서울특별시가 소년체전 종합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지난 25일부터 3일간 전라북도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막을 내린 가운데 메달집계서 서울특별시가 1위를, 경기도가 2위, 대구광역시가 3위를 차지했다.

여초부 –50kg급 결승전 장면

서울특별시는 대회 둘째 날까지 여초부 –36kg급 남궁서연, 여중부 –68kg급 이수연, 남중부 –45kg급 박태준, -57kg급 박세현, -69kg급 이준서의 금메달로 선두를 달렸다.

여세를 몰아 대회 마지막 날 여초부 –50kg급에 출전한 이혜빈이 금메달에 도전했다. 그러나 이혜빈은 결승전에서 이주희(대구광역시)에게 패배하며 은메달에 만족했고, 서울특별시는 금메달을 추가하지 못한 채 대회를 마감했다.

그런 가운데 경기도는 역전 우승을 노렸다. 대회 마지막 날 펼쳐진 9체급 중 4체급서 금메달에 도전했다. 결승 진출자 4명 중 3명이 금메달을 획득하면 역전 우승을 차지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남초부 –42kg급 문진호, 남중부 +77kg급 조성빈은 1위를 차지했지만, 여초부 –39kg급 이혜원과 남중부 –49kg급 이수호가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며 메달집계서 서울특별시를 잡는 데는 실패했다.

하루 앞서 금메달 3개로 2위를 달리던 대구광역시도 여초부 –50kg급 이주희가 금메달 1개를 추가하는데 만족했다.

결국 서울특별시가 금 5, 은 3, 동 4개로 메달집계 1위를 차지했으며, 경기도가 금 4, 은 4, 동 6개로 2위를, 대구광역시가 금 4, 은 3, 동 4개로 3위에 올랐다.

서울특별시는 지난 2017년, 충남 소년체전에서 종합 1위에 오른 이후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소년체전 메달집계 1위를 차지한 서울시 선수단의 기념촬영 장면

대회 MVP로는 남초부 –54kg급 1위에 오른 안태현(충청남도), 서울특별시의 우승을 견인한 여초부 –36kg급 1위자 남궁서연, 남중부 –41kg급 우승자 양희찬(충청북도), 여중부 –53kg급 1위를 차지한 김가현(광주광역시)이 선정되었다. MVP 선수에게는 상금 10만 원도 수여됐다.

한편, 세종특별자치시는 소년체전 태권도경기 역사상 최초의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했다. 남중부 –49kg급 이환희가 결승전서 이수호(경기도)를 제압하고 1위를 거머쥐었다.

지난 2014년, 제43회 인천 소년체전에서 첫 동메달을 획득한 이후 5년 만에 첫 금메달리스트가 탄생한 것. 세종특별자치시는 이번 대회서 금 1, 은 2, 동 1개로 12위의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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