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4 월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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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 대표팀 지도자 선임박은석 겨루기 감독, 이경석 품새 감독 임명

제30회 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 지도자가 모두 선임되었다

박은석 겨루기 대표팀 감독(왼쪽)과 이경석 품새 감독.

겨루기 감독에는 박은석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전무이사, 품새 감독에는 이경석 대학연맹 시범단 단장이 선임되었으며, 겨루기 코치에는 정재정 계명대학교 감독과 강보현 한국체육대학교 코치, 품새 코치에는 용인대학교 차명환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12일 오전 10시, 대학연맹이 서울시 송파구 사무실에서 국가대표 지도자 선정위원회를 개최, 5명의 지도자를 선임했다.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이어 겨루기 대표팀을 맡은 박은석 감독은 “조직위원회 사정으로 참가인원이 줄기는 했지만, 겨루기에서 금메달 2개, 품새에서 3개를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참가한다”며, “3회 연속 종합우승을 위해 남은 기간 최상의 몸 상태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경석 품새 감독 역시 “부담이 큰 것도 사실이지만 차명환 코치와 함께 전문성을 살려 한국이 품새 세계 최정상이라는 점을 각인시키고 오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앞서 대학연맹은 지난 4월 25일부터 6일간 충남 공주 백제체육관에서  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파견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선발대회를 개최, 겨루기 남자 6명, 여자 6명, 품새 남자 3명, 여자 3명을 선발한 바 있다.

정재정, 강보현 겨루기 대표팀 코치와 차명환 품새 코치(왼쪽부터).

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는 조직위원회의 현지 수용 요건을 사유로 참가국 인원을 조정, 한국은 겨루기 개인전 남자 6체급, 여자 6체급, 남자단체전(4인), 여자단체전(4인), 품새 남자 개인전, 여자 개인전, 혼성전, 남자단체전(3인), 여자단체전(3인)을 파견한다.

2019 제30회 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는 오는 7월 7일부터 13일까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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