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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3·1운동 100주년 기념 시범공연 펼쳐조선대 해오름관서 2회 공연...지난해 5.18 이어 역사 재조명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5.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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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태권도학과가 지난해 광주 5.18대회 20주년 공연을 펼친데 이어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100년 전의 봄’ 공연이 펼쳐졌다. 이 공연은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의 주최로 조선대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무대를 꾸몄다.

‘100년 전의 봄’ 공연 장면

공연은 총 2회 진행되었으며, 1,000여 명의 관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송갑석 국회의원(광주 서구갑)을 비롯해 이영석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 김영훈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장, 광주 5.18대회 임원, 이계행 조선대학교 체육대학 학장을 비롯한 교수들, 조선대 장미축제를 찾은 일반 관람객 등이 이번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은 총 4막으로 구성되었으며, 3·1운동의 역사를 재조명했다. 1919년 3월 10일 광주에서 일어난 독립만세 운동에 참가했다가 일본 헌병에 의하여 팔이 절단된 독립유공자 윤형숙 열사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공연은 총 40여 분간 진행되었다.

이영석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은 공연 직후 “바쁘신 와중에도 공연을 관람해주시기 위해 찾아준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대학교 태권도학과는 지난해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념 시장기 전국태권도대회의 20주년을 맞아 개회식서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조선대는 최근 하계 유니버시아드 품새 선발전서 황예빈이 여자부 2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되었고, 광주 국제고 출신의 박혜진이 지난 2월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49kg급 1위를 차지하면서 세계선수권 출전을 앞두고 있다.

‘100년 전의 봄’ 공연 장면.
‘100년 전의 봄’ 기념촬영 장면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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