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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휴양지' 멕시코 칸쿤서 2020 그랑프리파이널 개최WT 집행위원회 맨체스터에서 열려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5.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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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의 열기가 ‘꿈의 휴양지’라 불리는 멕시코 칸쿤으로 이어진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시티 홈구장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2020년 월드태권도그랑프리파이널 개최지로 멕시코 칸쿤을 선정했다.

WT 집행위원회 기념촬영 장면

WT가 주최하는 그랑프리시리즈는 한해 3-4번 열리지만, 올림픽이 개최되는 해에는 그랑프리파이널만 열린다.

따라서 2020년에는 5월 덴마크에서 세계품새선수권이, 7월에는 도쿄올림픽이 개최되며, 이어 10월에는 불가리아에서 세계청소년선수권, 마지막으로 11월이나 12월 중 그랑프리파이널이 칸쿤에서 열리게 됐다.

더불어 2021년 그랑프리시리즈Ⅲ과 2023년 그랑프리파이널은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다.

이날 집행위원회에서는 청소년 국제대회의 랭킹포인트 체계가 통과되었다.

유스올림픽, 세계청소년선수권 등 대륙연맹 청소년 메달리스트는 만 17세가 되면 1월 1일부터 25일 사이에 올림픽 체급을 선택해 포인트를 이전시켜야 한다.

이 기간을 넘겼을 경우 랭킹포인트는 그 다음해 2월 25% 삭감되며, 만약 아예 체급 선택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18세에 제로가 된다.

다음 임시집행위원회는 오는 12월 5일 그랑프리 파이널과 갈라어워즈가 개최되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기로 했다.

한편, 집행위원회 다음 날인 14일에는 WT 총회가 개최되며, 15일부터는 5일간에 걸쳐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열린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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