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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중, 제21회 광주5.18민주화운동기념 시장기 우승여중부 흥해중 종합 1위...고등부 경기 시작돼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5.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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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 5.18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던 전북체중이 올해는 시상대 꼭대기에 섰다.

지난 12일,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제21회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념 시장기 전국태권도대회’ 중등부 경기가 막을 내린 가운데 전북체중이 금 3개를 따내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플라이급 2위에 오른 전북체중 윤준혁(왼쪽)의 결승전 장면

전북체중은 최근 카뎃 국가대표로 선발된 오만재가 밴텀급 우승을, 그리고 중등부 마지막 날 경기에서 라이트급 김다선과 헤비급 김승환이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우승을 결정지었다. 더불어 플라이급 윤준혁이 은메달을 보탰다.

남중부 준우승은 한성중이, 3위에는 오정중이 올랐다.

여중부에서는 흥해중이 정상에 섰다.

흥해중은 웰터급 최수아, 미들급 박가현이 금메달을 따냈고, 밴텀급 진소현, 페더급 김유린이 동메달을 보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여중부 준우승은 대전체중, 3위에는 서원중이 올랐다.

한편, 순금 5돈 메달이 수여되는 우수선수로는 남중부 웰터급 우승을 차지한 김태민(오정중), 여중부 헤비급 정상에 오른 정수지(서원중)가 선정되었다. 우수지도자상의 영예는 김성중 전북체중 코치와 박희선 흥해중 코치가 안았다. 우수지도자에게도 순금 5돈 메달이 수여된다.

13일부터는 고등부 경기가 시작된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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