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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재단, 계명대와 상호 발전위해 손 잡아태권도 진흥 및 창의적 우수인재 양성 등에 협력키로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05.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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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계명대학교와 태권도 진흥·보급 활성화 및 창의적 우수인재 양성 등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

진흥재단과 계명대의 업무협약 기념촬영 장면.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욱 진흥재단 이사장과 신일희 계명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 진흥·발전을 위한 학술연구 및 연계 가능사업 협력’과 ‘전문인력의 상호 교류 및 인재 양성’, ‘글로벌 사업 교육 장소 및 주요행사 장소로서 태권도원 활용’ 등의 내용이 담긴 협약을 체결했다.

진흥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계명대의 각종 국제행사와 교육, 태권도 수련과 체육활동 등에 ‘세계 태권도성지, 태권도원’의 시설과 여건, 그리고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이 도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상욱 진흥재단 이사장은 “창립 120주년을 맞은 명문 사학 계명대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태권도와 태권도원을 계명대학교를 통해 더욱 널리 알리고, 태권도학과 학생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태권도의 교육적·정신적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태권도원을 찾은 신일희 총장 등 계명대 관계자들은 지난 10일부터 태권도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6회 계명대학교 총장배 전국 태권도 품새 대회’ 개회식 참석을 비롯해 전망대 등 태권도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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