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5.23 목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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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남초, 2019 전국어린이태권왕 3인조 단체전 우승장신의 주축 선수 앞세워 정상...초등연맹 대회 활성화 숙제
어린이태권왕 3인조 단체전 결승전 장면

전주남초가 전국어린이태권왕대회 마지막 날 펼쳐진 3인조 단체전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8일, 경상남도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2019 전국어린이태권왕대회’가 막을 내린 가운데 전주남초가 비교적 쉽게 3인조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전주남초(최미르,유태훈,최환희,임하성)는 결승전서 수송초(김보은,김명서,이서정)와 맞대결을 펼쳤다. 남자 선수로 구성된 전주남초와 달리 수송초는 모두 여자 선수로만 팀을 이뤄 일찌감치 승기가 기울어졌다.

그러나 1회전서 수송초 2번으로 출전한 김명서가 과감한 내려찍기를 성공시키는 등 활약을 펼쳤고, 남자 선수들과 맞선 수송초 선수들이 물러서지 않고 경기를 치르며 박수를 받았다.

경기 결과에서는 전주남초가 1번으로 출전한 최미르의 기량을 앞세워 57대 30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전주남초는 앞선 준결승에서 대구지묘초를 39대 24로 제압했다.

한편, 닷새간 펼쳐진 전국어린이태권왕대회는 대회 활성화의 숙제를 남겼다. 참가자가 총 956명에 불과해 지역 시, 도 대회와 비슷한 수준이었고, 더불어 단체전 참가도 저조해 꿈나무대회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숙제로 떠올랐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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