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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품새 대표팀 확정! 강완진, 윤지혜 남녀 1위로 통과오창현, 박광호, 황예빈, 정승연 대표팀 승선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4.3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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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 품새 대표팀이 확정됐다.

남자부에선 강완진(경희대), 오창현(용인대), 박광호(한국체대)가, 여자부에서는 윤지혜(한국체대), 황예빈(조선대), 정승연(용인대)이 1, 2, 3위로 유니버시아드 출전권을 확보했다.

남자 대표로 선발된 강완진, 오창현, 박광호(왼쪽부터)의 경연 장면

30일, 충청남도 공주시 백제체육관에서 ‘제30회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 한국 대표 최종선발전’이 끝난 가운데 6명의 품새 국가대표 선수가 결정되었다.

먼저 남자부 1위는 강완진의 몫이었다. 강완진은 본선 A조에서 전체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이어 결선 첫 품새인 고려에서 8.40점을, 자유품새에서는 8.033점을 획득하며 1위를 확정지었다. 본선, 결선 자유품새를 통틀어 8점대 경연을 펼친 건 강완진이 유일했다.

강완진은 지난해 호치민 아시아선수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타이베이 세계품새선수권 금메달에 이어 한국 최초의 품새 그랜드슬램에 도전하게 되었다.

남자부 2위는 지난 2017년 타이베이 하계유니버시아드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던 오창현이 차지했다. 마지막 티켓은 유독 유니버시아드와 인연이 없었던 박광호가 거머쥐었다.

여자부에서는 윤지혜가 1위로 대표선발전을 통과했다.

윤지혜는 본선 B조 1위를 차지하며 결선에 진출했고, 태극 8장에서 8.467점을, 자유품새에선 6.867점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윤지혜 역시 지난 2017년 타이베이 하계유니버시아드 여자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되었다.

여자 대표로 선발된 윤지혜, 황예빈, 정승연(왼쪽부터)의 경연 장면

여자부 2위는 깜짝 등장한 무명의 황예빈이 차지했다. 황예빈은 본선 B조에서 3위로 결선에 올라 파란의 주인공이 되었다. 3위는 태극 8장에서 8.567점을, 자유품새에서 6.167점을 받은 정승연이 거머쥐었다.

대표선발전 남녀 1위자는 개인전, 2위자는 혼성 복식전, 3위자는 1, 2위자와 함께 남녀 단체전에 각각 출전한다. 제30회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는 오는 7월 개최된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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