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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57회 경상북도 도민체전 종합우승 탈환경산 한의대체육관서 경북 도민체전 태권도경기 열려
  • 경북=장태영 기자
  • 승인 2019.04.2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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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제57회 경상북도 도민체전 태권도경기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경산 한의대체육관에서 ‘제57회 경상북도 도민체전’ 태권도경기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453명의 시, 군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한판 승부를 펼쳤다.

남자일반부 -68kg급 결승전 장면

먼저 영천시의 우승은 영천시청 선수단이 이끌었다. 남자일반부 –68kg급 고웅재(영천시청)는 결승전서 구미시의 김준서(경운대)를 4대 3으로 제압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남자일반부 –54kg급 최진형, -74kg급 천동수, -80kg급 이시형, -87kg급 이바름, 그리고 여자일반부 –49kg급 조혜진, -67kg급 정은화가 모두 각 체급 1위에 올라 우승을 견인했다. 

지난해 포항시에 우승을 내주었던 영천시는 1년 만에 우승을 탈환했다. 영천시는 여자일반부에서도 2위를 차지해 종합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준우승은 남자일반부 2위, 여자일반부 1위를 차지한 포항시가, 3위는 남자고등부 1위에 오른 구미시가 차지했다.

제57회 경북 도민체전 종합시상식 장면

한편, 군부에서는 성주군이 종합우승을, 이어 칠곡군과 청도군이 2, 3위를 거머쥐었다.

윤종욱 경북태권협회장은 “경산에서 제57회 경북도민체전이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과도한 승부욕 때문에 판정시비로 몸살을 앓았지만, 성숙된 지도자들의 모습과 올바른 판정 문화로 대회장 환경이 변화했다.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되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경북=장태영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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