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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위원회, 중국 요녕성에 여덟 번째 해외지부 체결중국 각 성마다 위원회 해외지부 설립 예정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04.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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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김운용스포츠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중국 요녕성에 여덟 번째 해외지부를 체결했다.

10일 오후 5시(현지시각), 중국 후루다오 해상해호텔 소회의실에서 위원회 관계자, 요녕성지부 관계자, 후루다오 태권도협회장, 후루다오 체육국장, 중국 붕원체육문화발전유한공사 대표, 한국 GLC 인터내셔널 에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부 체결식이 개최되었다.

위원회 여덟 번째 해외지부 체결 기념촬영 장면.

요녕성 지부를 맡게 된 장따펑(张大朋) 지부장은 “중국 요녕성에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지부를 설립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중국 태권도도 많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태권도를 교. 과 필수과목으로 지정할 만큼 태권도의 대한 관심도가 높다. 중국 태권도 발전을 위해 위원회와 협력하여 앞으로 정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요녕성에서 김운용오픈태권도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덧붙였다.

서현석 위원회 사무총장도 “태권도 세계화를 위해 8호 지부를 중국 요녕성에 설립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요녕성에 있는 태권도 지도자들의 화합과 열정이 대단하다. 앞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과 태권도 교육을 통해 함께 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많이 마련하겠다. 또한 복건성과 운남성에도 곧 지부가 설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회는 올해 중국 각 성마다 지부를 설립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세계태권도연맹(WT) 승인 2019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G1)는 7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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