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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한대총장배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 팡파르조직위 발대식 열려...태권도 융합의 장 기대
  • 심대석 기자
  • 승인 2019.04.0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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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한대학교총장배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지난 6일 신한대학교 은혜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2019 신한대학교총장배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발대식 장면.

오는 8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펼쳐지는 ‘2019 신한대학교총장배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은 전문체육선수들을 유치하는 동시에 생활체육 참여자들을 독려하고 있어 태권도를 통한 국민 건강과 여가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태권도 홍보와 저변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불어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의 태권도 대회들과는 달리 품새, 겨루기, 자유품새, 시범경연, K-POP태권댄스, 태권줄넘기, 실버태권도, 가족태권도, 무도호신술, 무도격파, 태권도복모델 콘테스트 등 11개의 참여 종목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태권도의 다양한 융합의 장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해외 태권도인들에게는 태권도 한마당과 몇몇 국제오픈대회 등을 제외하고 국내 태권도 대회 참가 기회의 폭이 좁았으나 ‘2019 신한대총장배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은 다양한 종목에서 일반 선수들과 폭넓은 연령대의 수련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해 종전에 볼 수 없었던 신개념 태권도 페스티벌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발대식에는 강성종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지문위원회, 지도위원회, 분과위원회, 자원봉사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

강성종 조직위원장은 “태권도만큼 우리나라를 대변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여 우리 신한대학교에서 태권도 석사, 박사과정을 개설하였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 수 있는 것이 태권도라고 생각하며, 이에 ‘2019 신한대학교총장배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자문위원회를 대표하여 이택명(경찰청 무도사범), 지도위원회를 대표하여 최학민(용인대 k타이거즈태권도 관장), 분과위원회를 대표하여 신동수(세계지도관연맹 기획이사), 자원봉사를 대표하여 성인자원봉사자 염윤례 여사와 지역 중,고등학생 20여 명 등이 임명되었으며, 대회를 성황리에 유치하기 위하여 각자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할 것을 다짐했다.

심대석 기자  dssim2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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