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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재단, 전공생 대상 해외 파견사범 모집보수 200만 원...전공생 단기 해외 파견 시행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4.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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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국내 태권도학과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파견 사업을 펼친다.

진흥재단은 오는 21일까지 ‘태권도학과 대학생 단기 해외 파견’ 지원자를 모집한다. 태권도학과 전공생들에게 지도 경험을 제공하고 해외 태권도 보급이 목적이다.

대학선수권 품새 경연 장면

파견 국가는 세종학당이 운영되고 있는 국가 중 대만, 몽골,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리투아니아, 체코, 벨라루스, 에콰도르까지 9개국 10개 지역이다.

지원 자격은 만 30세 이하의 태권도학과(전공)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다. 태권도 4단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해외 파견 유경험자와 영어 또는 현지어가 가능한 인원은 우대할 예정이다.

진흥재단은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실기 검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합격자들은 7월 초 태권도원에 소집돼 해외 파견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태권도 지도법과 함께 영어, 응급처치, 글로벌 매너, 대인관계 등 자질과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해외 파견 최종 합격자는 현지 세종학당 내에서 태권도 교실을 운영하며 200만 원(세전)의 활동비와 입, 출국을 위한 항공료 등을 지원받는다. 파견기간은 8월 한 달간이다.

태권도진흥재단 단기 해외 파견 대학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태권도진흥재단 및 태권도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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