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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첫 김운용오픈태권도대회 열려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오픈대회 및 세미나도 계획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04.0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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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인도김운용오픈태권도대회가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인도 구와하티 네루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김운용스포츠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주최했고, 주관은 위원회 인도지부, 인도도장스포츠연합회가 공동주관했으며, 아삼 주정부, 아삼올림픽위원회, 인도태권도협회가 후원했다.

2019인도김운용오픈태권도대회 시상식 장면.

대회 첫날 열린 개회식에는 해믈럿 도우링 장관과 누말 모민 국회의원, 이정희 조직위원장, 서현석 위원회 사무총장, 인도체육회, 인도태권도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누말 모민 국회의원은 환영사에서 “인도의 첫 번째 김운용오픈태권도대회를 구와하티에서 개최해 영광으로 생각한다. 인도 태권도 발전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현석 위원회 사무총장 역시 “국기원과 세계태권도연맹(WT)을 창설, 태권도를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시킨 故 김운용 총재님의 뜻을 기리기 위한 첫 인도김운용오픈태권도대회가 개최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대회를 개최한 조직위원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다음 대회 때에는 한국에서 태권도 시범단을 파견해 태권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앞으로 인도에서 오픈대회와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태권도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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