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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대 시범단, 대학선수권 태권경연 3년 연속 우승9개 대학 중 유일하게 7점대...亞선수권 금 김효민 정상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4.0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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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대 시범단(이하 한국체대)이 대학선수권서 태권경연 3년 연속 우승의 기록을 썼다.

한국체대는 1일 전라남도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제46회 전국대학개인선수권대회’ 태권경연 부문서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정상에 올랐다.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한국체대 시범단의 경연 장면

2조 7번째로 경연에 나선 한국체대는 국내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이유림, 정다인을 비롯해 이찬희의 빠른 회전 발차기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격파에서 백여 개의 송판 중 단 2개 정도의 실수를 제외하고는 완파에 성공하며 우승을 굳혔다. 마지막 격파에 나선 양승주는 공중에서 양발로 송판을 격파한 후 두 바퀴를 회전하며 착지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최종결과, 한국체대는 2조에서 7.5점의 유일한 7점대 경연을 펼쳤고, 6.633점을 받은 전주대와 6.267점을 받은 경민대를 제치고 3년 연속 태권경연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편, 공인품새 여자 1조 1, 2학년부에서는 아시아선수권 금메달리스트인 김효민(한국체대)이 정상에 올랐다.

1조 1, 2학년부 1위를 차지한 김효민(왼쪽)의 경연 장면

김효민은 결승전서 박예은(용인대)을 맞아 첫 품새인 고려에서 8.267점 대 8.200점으로 근소하게 앞섰고, 마지막 품새인 십진에서도 8.233점 대 8.200점으로 이기며 평점 8.250점 대 8.200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1조 3, 4학년부에서는 이경희(한국체대)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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