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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금’ 김선호, 대학선수권 공인품새 개인전 우승1, 2학년부 경희대 박기현 우승...영광서 대학선수권 열전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3.3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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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서 골반이 탈골되는 부상을 입고도 금메달을 획득한 김선호(용인대)가 대학선수권서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31일, 전라남도 영광스포티움에서 ‘제46회 전국대학개인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김선호가 공인품새 1조 3, 4학년부 금메달을 차지했다.

1조 3, 4학년부 우승을 차지한 김선호(오른쪽)의 경연 장면

김선호는 준결승서 같은 학교 동기생인 유준상을 맞아 고려와 평원에서 약 0.3점 차이로 앞서며 평점 8.650점 대 8.417점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신현승(한국체대)에게 평원서 역전을 일궈내며 올라온 이종범(조선대).

김선호는 결승 첫 번째 품새인 고려에서 8.600점 대 8.500점으로 리드를 잡았고, 이어진 지태에서는 이종범의 오른발 옆차기가 흔들리며 8.633점 대 8.267점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최종스코어는 평점 8.617점 대 8.383점으로 크게 이겼다.

공인품새 1조 1, 2학년부에서는 신입생 박기현(경희대)이 정상에 올랐다.

1조 1, 2학년부 1위에 오른 신입생 박기현(오른쪽)의 경연 장면

박기현은 준결승서 같은 학교 박민우를 평점 8.517점 대 8.350점으로 꺾었고, 결승전에서는 박현빈(용인대)을 맞아 고려와 십진에서 접전을 펼친 끝에 평점 8.083점 대 8.017점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제46회 전국대학개인선수권대회’는 지난 26일부터 영광스포티움에서 시작돼 열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중복 출전자 기준으로 2,8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대회는 오는 4월 2일까지 계속된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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