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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국기(國技) 태권도 1주년 포럼 개최‘태권도 활성화 전략은!’ 주제로 논의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3.2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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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가 국기(國技)로 지정된 지 1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국회서 태권도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포럼이 개최되었다.

국회서 열린 국기(國技) 태권도 1주년 포럼 전경.

29일,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태권도 국기 지정 1주년 포럼’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최창신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장용갑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 이동섭 국회의원태권도연맹 총재 등이 참석했다.

포럼의 주제는 국기 태권도 활성화 전략으로 안용규 한국체대 총장이 기조강연을, 김성은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유산과 과장, 그리고 김지숙 한국여성태권도연맹 회장이 발표를 맡았다.

안용규 총장은 기조강연에서 태권도 철학의 확립, 수련층의 다양화, 태권도 기관의 정체성 확보 등을 강조했으며, 김지숙 여성연맹 회장은 어린이 통학버스 지원, 중, 고교 태권도 시범학교 지원사업의 예산 확대, 올림픽 정식종목 유지를 위한 TF팀 신설, 지도자 육성 등을 활성화 방안으로 제시했다.

김성은 과장은 초등학생에 집중된 태권도 수련인구를 지적하며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정책과제를 되짚었다. 생활체육 인구 중 전체 3% 수준의 태권도 수련층, 그리고 태권도진흥재단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정부의 5대 추진전략 및 10대 핵심과제를 설명했다.

이후에는 포럼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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