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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중, 소년체전 대표 4명 배출...홍준서 역전 우승풍각중 4체급 선발...경북 소년체전 선발전 열려
  • 경북=장태영 기자
  • 승인 2019.03.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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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중 태권도부가 소년체전 지역 선발전서 4명의 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지난 23일부터 3일간 영천실내체육관에서 ‘2019년 경북신인선수권대회 및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가 개최되었다.

경북을 대표해 소년체전에 출전하는 영천중 선수들의 기념촬영 장면.

영천중은 남중 L-미들급 홍준서, 웰터급 송우근, L-헤비급 김준서, 그리고 L-웰터급 김예원이 각 체급 1위에 오르며 제48회 소년체육대회 출전권도 확보했다.

특히 홍준서는 L-미들급 결승전서 상모중 송민근을 맞아 골든라운드서 뒷차기를 성공시키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1회전서 4대 10으로 끌려가던 홍준서는 3회전 종료 직전 14대 14 동점을 만들어냈고, 집중력을 발휘하며 끝내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승윤 영천중 감독은 “홍준서 선수는 지난해 훈련 중 오른쪽 팔목 부상으로 통원 치료를 하며 훈련을 해왔다. 오늘 우승으로 그동안의 힘든 과정이 말끔하게 해소 되었다”고 전했다.

여중부에서는 풍각중이 –40kg급 석혜원, -53kg급 김나림, -63kg급 이유진, -68kg급 이루다를 소년체전 대표로 배출했다.

한편, 윤종욱 회장은 대회 개회식에서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발휘하며 웅도경북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겨울 동안 땀 흘리며 동계훈련을 한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자”고 당부했다.

경북=장태영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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