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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재단, 태권도와 한글, 그리고 한식 알리기 나선다세종학당재단, 아시아발전재단과 3자 업무협약 체결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03.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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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외국인들에게 태권도와 한글·한식 등 한국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종학당재단, 그리고 아시아발전재단과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일,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세종학당재단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욱 진흥재단 이사장과 강현화 세종학당재단 이사장, 그리고 조남철 아시아발전재단 상임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욱 이사장과 강현화 이사장, 조남철 상임이사(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순서대로), 그리고 세 단체 관계자들의 업무협약 기념촬영 장면.

이번 업무협약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문화, 교류를 만나다 K-STAY(가칭)’를 공동 운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은 3자간 협력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상호 지원과 태권도와 한글·한식 등 한국 문화의 해외 확산을 위한 홍보채널 연계, 기관 간 핵심 역량 연계를 통한 신규 사업 발굴 및 상호 지원 등을 담고 있다.

특히, 5월부터 시작될 예정인 ‘문화, 교류를 만나다 K-STAY’를 세계 태권도 성지이자 ‘2019∼2020년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태권도원에서 진행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국 공관 직원 및 가족, 유학생 등을 주요 대상으로 태권도와 한글 캘리그래피, 한식 등의 우리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로 진행해 한국을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이상욱 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외국인들에게 태권도와 한글, 한식 등 우리 문화가 더 많이 알려지는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원이 한국 문화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한국문화정보원과도 이날 오후 업무협약을 맺고 양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태권도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 등 우리 문화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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