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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연맹 회장에 김상익 덕승학원 이사장 선출“인재양성 위해 학회 연구활동, 선수 장학금 혜택 확대할 것”
  • 심대석 기자
  • 승인 2019.03.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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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김상익 덕승마스터학원 이사장을 제1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상익 대학연맹 신임회장.

김상익 신임회장은 최재춘(대한태권도협회 사무총장) 전임회장이 지난 2월 사의를 표명, 공석이 된 회장직에 단독후보로 출마했다.

지난 2014년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 부단장으로 임명되면서 대학연맹과 인연을 맺은 김 신임회장은 지난해 한국대학태권도연맹 부회장으로 선임되었다.

김 신임회장은 이외에도 서울관악구태권도협회 회장과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감사를 역임했고, 현재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 신임회장은 “얼마 전까지 대학연맹은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대학의 전유물이었지만, 지방대학을 비롯해 2년제, 3년제 대학으로 저변이 확대되었다. 교수들의 연구 활동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학회 활동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학술지로 등재되는 등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연맹의 역할과 위치가 중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대학연맹이 한국 태권도 지성인으 요람으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게끔 많은 임원들이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나 또한 태권도를 통해 지금의 삶을 살고 있는 만큼 후배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대석 기자  dssim2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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