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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국 대표팀, 세계선수권 앞두고 태권도원 찾는다남아프리카공화국, 미얀마, 알바니아 등 15개국 69명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3.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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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맨체스터 세계태권도선수권에 출전하는 개발도상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태권도원을 찾는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2019 태권도원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전지훈련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미얀마, 알바니아, 아르메니아 등 15개국 69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태권도원에서 테이핑 교육을 받고 있는 해외 선수단 모습

태권도진흥재단은 국내 태권도 선수단과 합동훈련, 태권도원 수련 프로그램, 태권도 이론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일에는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특히, 전지훈련 참가국 중 남아프리카공화국 허트 드프리어 대리대사를 비롯한 4개국 주한 대사관 관계자들도 태권도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원 투어 등을 함께하며 태권도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태권도 해외 활성화를 위한 협의 등을 가질 예정이다.

이상욱 이사장은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린 태권도원에서의 전지훈련은 선수들에게 경기력 향상 외에도 상징적인 의미가 있을 것이다. 전지훈련 참가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태권도 해외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오는 7월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2019 나폴리 하계 유니버시아드’를 대비한 태권도원 2차 전지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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