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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일본태권도협회와 업무협약 체결2020년 도쿄올림픽 태권도종목 활성화 등에 협력키로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02.2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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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일본태권도협회(이하 일본협회)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태권도원 운영센터에서 체결했다.

이상욱 진흥재단 이사장과 일본협회 가네하라 노보루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업무협약식에서는 ‘2020년 도쿄올림픽 태권도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기적 교류’ 및 ‘일본협회 소속 태권도장들의 태권도원 방문’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욱 이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가네하라 노보루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흥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0년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 시 일본 내 붐 조성을 위한 일본협회의 각별한 노력을 기대하며, 일본 태권도 국가대표를 비롯한 선수들의 태권도원 방문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태권도원을 방문한 가네하라 노보루 회장은 “태권도원을 와보니 훈련 시설과 체력단련 코스 등이 잘 갖추어져 있어 인상적이다. 향후 일본 태권도 선수들이 이곳에서 훈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측이 발전 할 수 있도록 하자”라고 밝혔다.
 
이상욱 진흥재단 이사장은 “오늘 업무협약에 이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잦은 교류를 했으면 한다”며, “태권도 발전을 위한 세미나나 인적교류 등을 통해 양측에게 도움되는 협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특히,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태권도가 선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화답했다.

한편,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태권도 경기는 도쿄 인근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고, 가라테는 도쿄 시내에 위치한 부도칸에서 열린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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