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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공공외교 박차 가하는 태권도진흥재단이상욱 이사장, 우즈베키스탄 방문해 발전방안 등 논의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02.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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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태권도 활성화 및 세계화를 위한 공공외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중인 이상욱 진흥재단 이사장이 우즈베키스탄 체육부에서  오이벡 카시모프 체육부 1차관(Oybek Kasimov)과 면담했다.

이상욱 진흥재단 이사장(우측 중앙)과 우즈베키스탄 국립대학교 주마바예브 부총장(좌측 중앙)의 업무협약식 장면.

이 자리에서 이상욱 이사장과 오이벡 카시모프 1차관은 우즈베키스탄 내 태권도 발전방안과 2020년 도쿄올림픽 태권도 종목에서의 메달 획득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이상욱 이사장은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에서의 태권도 발전과 붐 조성을 위해 함께하자“며, ”태권도원에서의 훈련과 수련 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노력에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카시모프 1차관 역시 “태권도원에서 열린 2017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태권도원이 친숙하다”며,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태권도 발전을 위한 노력에 함께 해 달라“라고 화답했다.

이어 이상욱 이사장은 우즈베키스탄 국가올림픽위원회에서 우미드 아크맛자노프(Umid Akhmatjanov) NOC 위원장과 라히모프 아흐맛존(Rakhimov Akhmadjon) 태권도협회장을 만나 태권도 위상 강화를 위한 양측 간 협력 사항 등을 논의했다.

아크맛자노프 NOC 위원장은 “우즈베키스탄 내에서 태권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태권도진흥재단과 협력해 태권도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욱 이사장도 “세계 209개국이 함께하고 있는 태권도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IOC 내에서도 태권도가 확고한 위치를 유지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태권도 공공외교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상욱 이사장은 “우즈베키스탄은 태권도에 있어 중앙아시아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국가이다.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을 통해 중앙아시아에서의 태권도 발전과 입지 강화에도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재단은 우즈베키스탄 국립대학교 및 국립체육대학과의 업무협약을 비롯해 고려인 태권도 코치·심판 간담회, 타슈켄트 세종학당 방문을 통해 협력 사항을 논의하는 등 태권도 진흥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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