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8.23 금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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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룡 동래구청장, 최종선발전 찾아 선수단 응원“선수들 신바람나게 훈련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이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을 직접 방문해 동래구청 선수단을 응원해 화제다.

11일 오전, 김우룡 동래구청장이 2019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이 열리고 있는 경남 창녕군 군민체육관을 방문해 대회체 참가한 여자 –49kg급 임은지와 –67kg급 황서영을 응원했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앞줄 가운데)와 동래구청 선수단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는 장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대회장을 찾아 직접 선수들을 응원한 김우룡 구청장은 “형식적인 선수단 운영보다는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대회장을 찾았다. 우리 선수들도 동래구청 공무원이다. 이렇게 구청에서 관심을 갖고 지원하다보면 우리 선수들도 신바람나게 선수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앞서 지난 지난달에서 한국체대에서 전지훈련 중인 동래구청 선수단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도 올려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을 작정이다. 더불어 구청장 업무추진비를 사용해서라도 선수단에 부족한 것이 없도록 지원하라고 지시해 놓았다.

김 구청장은 “우리 선수들이 아직 열악한 상황에서 그래도 이렇게 선발전에 나와 뛰는 것을 보니 마음이 찡하다. 승리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부상없이 잘 뛰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승패를 떠나 부상없이 선수생활을 했으면 한다. 아직 먼 욕심이지만 구청에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팀을 운영하다보면 언젠가 올림픽 대표선수도 배출할 수 있지 않겠나. 팀워크를 잘 이뤄서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훈련에 매진하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래구청은 대회 마지막 날인 12일 부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30여 명이 대회장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할 계획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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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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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 2019-02-13 17:35:35

    경기장에서 내내 울려퍼지던 응원소리가 인상깊었습니다. 선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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