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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위원회 겨루기 강석한, 품새 이규현 본부장 임명KTA 각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열려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01.3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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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한 전 겨루기 심판위원장과 이규현 사범이 2019년도 대한태권도협회(KTA) 대회위원회 겨루기와 품새 본부장으로 각각 임명되었다.

겨루기 심판위원장은 천우필 위원장이 계속 맡게 되었고, 품새 심판위원장에는 박상수 위원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최창신 KTA 회장(가운데)과 이규현 품새 본부장(왼쪽), 그리고 강석한 겨루기 본부장.

대회위원회를 비롯한 2019년도 KTA 각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이 31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K-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수여식에는 최창신 KTA 회장과 최권열 부회장, 나동식 부회장, 윤오남 상임이사, 서완석 이사, 그리고 올해 임명된 각 위원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대회위원회 겨루기 본부장에는 지난해 강석한 전 영상판독위원장이 새롭게 임명되었다. 강석한 본부장은 겨루기 심판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영상판독위원장을 맡았다. 품새 본부장에는 이규현 사범이 임명되었다. 이규현 사범은 올해 74세로 지난 2014년 아구아스칼리엔떼스세계품새선수권서 69세의 나이로 우승을 차지해 많은 태권도인들에게 귀감이 된 바 있다.

강석한 본부장은 지난해 역할론에 의문이 제기되었던 겨루기 본부장 역할 수행에, 이규현 본부장은 지난해 내내 시끄러웠던 품새 대회장을 잘 통솔할 수 있을지가 숙제로 주어졌다.

겨루기 심판위원장에는 천우필 위원장이 연임되었다. 천우필 위원장은 최창신 회장 당선 후 심판위원장을 맡아 무난하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품새 심판위원회에는 박상수 품새 심판이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지난해 전철기 심판위원장 당시 국내 품새 대회서 일선 팀들과 갈등이 깊었다. 따라서 지난해 최창신 회장 탄핵 위기에서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한 광주의 힘을 받은 박상수 위원장이 올해 품새 대회장서 판정 불신을 가라앉힐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겨루기 경기위원장에는 베테랑 김경일 위원장이 지난해 최권열 부회장, 유수철 질서위원장 등과 갈등을 빚으며 일찌감치 용퇴의사를 밝혀 품새 경기 및 기록분과 등에서 활동하던 장명수 위원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고, 품새 경기위원장에는 지난해 첫 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려 역할을 톡톡히 한 최종식 위원장이 연임되었다.

겨루기 기록위원장에는 지난해 묵묵하게 업무를 수행한 신충현 위원장이 연임되었고, 품새 기록위원회는 역시 최승옥 위원장이 연임되었다.

겨루기 질서위원장에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 감독을 맡았던 최정도 씨가 인천광역시 몫으로 임명되었고, 품새 질서위원장은 노현래 위원장이 연임되었다.

영상판독위원회 수장에는 김갑수 전 심판위원회 부위원장이 임명되었다.

겨루기와 품새 심판위원회 부위원장은 올해 각각 6명과 5명으로 인원이 대폭 늘었다.

2019년도 각종위원회 임원들의 기념촬영 장면.

임명장 수여식서 최창신 회장은 “경기장은 선수들과 지도자, 그리고 여러분이 주인공이다.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한다. 그 말속에는 많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이게 종주국의 경기장이다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기본이 흐트러지면 다른 모든 것도 흐트러진다. 우리가 서로를 대접해주고,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며, 사랑해주어야 한다. 여러분이 그 선봉에 서서 잘 이끌어가 주시기를 혈서를 쓰는 마음으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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