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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춘천코리아오픈 조직위 본격 가동7월 4일부터 7일간 춘천 호반체육관서 역대 최대 전망
  • 심대석 기자
  • 승인 2019.01.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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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오는 7월 4일부터 10일까지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60개국 2,5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대회로 펼쳐질 전망이다.

지난 23일,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유성춘)가 춘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총회를 개최하고 경기일정과 사업예산안을 통과시켰다.

2019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 제1차 총회 모습.

세계태권도연맹(WT)에서 공식 승인하고 춘천시와 대한태권도협회(KTA)가 격년제로 주최하는하는 ‘2019 춘천코리아오픈대회’는 겨루기, 경연, 띠별겨루기 부문으로 나눠 치러지게 된다.

겨루기 부문은 일반 남녀 주니어, 시니어, 어린이부 8체급으로 진행되고, 경연부문은 개인과 단체 공인품새, 격파, 새품새 종목으로 나눠 우승자를 가린다.

지난 2000년 제1회 대회를 개최,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춘천오픈국제대회는 세계랭킹포인트 20점이 부여되는 G2급 대회로 세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17 춘천오픈대회에서 처음 열린 ‘아시아파라태권도대회’가 올해부터는 G1급 ‘세계파라태권도대회’로 격상,개최될 예정이어서 대회의 위상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춘천코리아오픈에 맞춰 북한태권도시범단 초청을 초청해 남북이 함께하는 평화의 무대를 연출할 계획으로 통일부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심대석 기자  dssim2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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