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6.20 목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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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후보선수단, 일반호구 5인조단체전 우승본브릿지병원, 2년간 태권도선수단에 3,600만 원

국가대표후보선수단이 본브릿지병원에서 주최한 일반호구 5인조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발전기금 400만 원을 받았다.

지난 15일. 전라남도 구례군 실내체육관에서 ‘미션 임파서블 위드 본브릿지’ 시즌2 특집편 촬영이 진행된 가운데 남고부 8개교를 대상으로 일반호구 5인조단체전이 펼쳐졌다.

후보선수단 진호준(오른쪽)의 뒷차기 장면

이날 국가대표후보선수단은 풍생고, 포항영신고, 인평고 등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는 일반호구를 착용하고 골든라운드 3점제로 진행되었다.

국가대표후보선수단은 8강서 광양고를 세트스코어 3대 0으로, 준결승에서는 인평고를 3대 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후보선수단 주장 장은석(광양고)과 국가대표최종선발전에 출전하는 진호준(안중고), 그리고 박수연(남녕고)이 분위기를 타며 결승에 안착했다.

반대쪽 준결승에서는 자타공인 남고부 최강팀인 풍생고와 포항영신고가 격돌했다. 두 팀은 세트스코어 2대 2로 팽팽한 승부를 자아냈고, 마지막 주자로 출전한 포항영신고 강승준이 풍생고 최진영을 상대로 역전 포인트를 만들어내며 경기를 끝냈다.

결승전은 의외로 싱겁게 마무리됐다. 국가대표후보선수단에서 차례로 출전한 장은석, 박수연, 진호준이 모두 승리를 거두며 1위를 차지해 발전기금 400만 원이 전달되었다.

더불어 2위를 차지한 포항영신고에는 발전기금 200만 원을, 3위를 차지한 풍생고와 인평고에는 각각 50만 원의 발전기금이 전달되었다.

‘미션 임파서블 위드 본브릿지’ 시즌2 특집편은 본브릿지병원, 구례군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아디다스 제우인터내셔날, 그리고 대한태권도협회(KTA)가 후원했다.

1위를 차지한 국가대표후보선수단 발전기금 전달식 장면

한편, 본브릿지병원은 지난 2016년 12월, 한성고 태권도부를 시작으로 총 3,600만 원의 발전기금을 태권도 선수단 및 팀에 전달해왔다.

특히, 지난 2년간 대한태권도협회(KTA)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KTA 주관 전국대회 전문 의료진 파견, KTA 회원을 대상으로 외래 및 입원 시 비급여 10% 금액의 감액, MRI 촬영 30% 상당의 금액 감면, 상급 병실료 50% 감액 등 태권도 전문 치료 및 재활병원 특성화로 주목받아 왔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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