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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타악퍼포먼스 ‘비가비(飛加飛)’ 전국순회공연 시작넌버벌 공연에서 연극 형식으로 재구성

태권타악퍼포먼스 ‘비가비(飛加飛)’가 1월 26일부터 광명시민회관을 시작으로 전국순회공연을 시작한다.

기존의 넌버벌 공연을 연극형식으로 새롭게 단장, 일선 태권도장 수련생 및 일반관객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비가비(飛加飛)’ 전국순회공연 포스터.

국악과 타악, 그리고 태권도의 다양한 기술들로 구성된 ‘비가비(飛加飛)’는 지난해 8월 오류아트홀에서 새로운 버전의 공연을 선보인 후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스토리는 태권도장 한무관에서 ‘태권타악 비가비경연대회’에 참여할 단원들을 모집하면서 시작된다. 그러나 단원 오디션에 참가한 사람들은 무명 락커, 퇴학한 날라리, 소심한 왕따, 부상당한 전 태권도 국가대표들로 성격도, 태권도 실력도 부족하다.

한무관의 윤 관장은 최고의 태권도 실력을 지녔으나 지도 능력이 부족한 젊은 여성 관장으로 이들이 함께 모여 대회를 준비해가며 엮어가는 사랑과 우정의 성장기가 극 안에서 펼쳐진다.

‘비가비(飛加飛)’는 퍼포먼스 위주의 태권도 공연과는 차별화된 스토리로 짜임새 있고 재미있는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태권타악퍼포먼스에 연극적인 스토리 구성이 강화되어 재미와 감동을 더해줄 전망이다.

한편, 이번 ‘비가비(飛加飛)’ 전국순회공연 이후에는 외국인 관객들을 위한 상설공연을 부산에서 준비 중이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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