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6.17 월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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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F 시범단, 무주 태권도원서 2박 3일 합동훈련 실시최재춘 회장 “신뢰받는 시범단 기대”

한국대학태권도연맹(KUTF) 시범단이 지난 4일부터 2박 3일간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에는 단장 1명, 부단장 3명, 총감독 1명, 감독 1명, 코치 3명, 트레이너 4명으로 구성된 지도진 13명과 기존 단원 17명, 신규단원 33명을 합쳐 50명의 단원이 참가했다.

지난 4일 대면식과 기초 제식훈련을 시작으로, 5일에는 임명장 수여식과 오후 훈련,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오전훈련과 함께 합동훈련이 마무리되었다.

KUTF 시범단은 국내 시범공연 및 국외 시범 파견을 통한 국위선양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최재춘 KUTF 회장은 “새로운 한 해를 시작했다. 각 학교에서 모인 우수한 인재들이 끊임없는 노력과 실력 향상으로 국위선양과 우리나라의 전통 사상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 신뢰받는 태권도 시범단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KUTF 시범단의 합동훈련을 지원한 정국현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은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은 다른 단체와 다르게 오직 대학생들로만 이루어진 단체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국가대표 시범단은 각 대학의 발전과 시범을 통한 국위선양의 목적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역할이 무겁다”고 말했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은 1973년 설립되었으며, 자체 전국태권도대회, 품새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오는 7월에는 이태리 나폴리에서 유니버시아드 선발대회가 열린다.

심대석 기자  dssim2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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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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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교사가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 2019-01-14 07:54:29

    이해가안됩니다?
    초등교사가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을 합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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